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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감독, 결국 사직서 제출...협회는 하루 만에 수리
홍성욱 기자 | 2019.05.07 17:44
김호철 감독. (C)대한배구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호철 감독이 남자배구대표팀 전임감독 자리에서 최종적으로 물러났다.

김 감독은 지난 6일 배구협회에 사퇴서를 제출했고, 협회는 7일 사퇴서를 수리했다.

김호철 감독은 2006년, 2009년, 2017년도에 남자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남자 대표팀 경기력향상에 크게 기여한 인물.

이 공로를 인정 받아 2018년부터는 한국 배구사상 최초로 전임감독에 뽑혔다. 하지만 전임감독으로 있으면서 프로배구 OK저축은행 감독 이직 논의가 진행됐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김 감독 차원에서도 억울한 부분은 있었지만 최종 사직서 제출로 자신의 의사를 표시했고, 협회는 이를 하루 만에 수리하며 사태를 일단락했다. 

협회는 2020 도쿄올림픽 예선전을 대비해 남자 대표팀 임원 구성과 선수 선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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