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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부족한’ 신한은행, 신인 지명권 내주며 김수연 트레이드로 확보…황미우도 영입
홍성욱 기자 | 2019.05.02 17:49
김수연. (C)KB스타즈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선수 5명이 집단 은퇴한 신한은행이 신인지명권을 내주며 보강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2일 김수연과 황미우를 KB스타즈와 삼성생명으로부터 각각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신한은행은 김수연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대신 2019-2020 신인지명 1라운드 지명권을 KB스타즈에 넘겨줬다. 단 1라운드 지명을 위한 구슬 추첨 결과가 신한은행이 KB스타즈에 앞설 때만 유효하다.

김수연은 2005년 신인지명 때 전체 4순위로 KB스타즈에 입단한 뒤, 13시즌 동안 정규리그 292경기에 출전해 평균 21분 43초, 6.5 득점, 5,7 리바운드, 1.0 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은퇴를 선언했던 김수연은 다시 KB스타즈로 복귀해 팀의 통합우승에 기여했고, FA(자유계약선수) 3차 협상에서 팀에 잔류한 뒤, 트레이드로 새 유니폼을 입게 됐다.

황미우는 삼성생명으로부터 조건 없이 무상 트레이드로 영입하게 됐다. 2017-2018 신인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지명됐던 황미우는 재일교포 출신 선수로 주목받은 바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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