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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쏠한 보상' KEB하나, FA 김이슬 보상 선수로 강계리 선택…김한비는 삼성생명으로
홍성욱 기자 | 2019.04.27 19:41
KEB하나은행 유니폼을 입는 강계리. (C)W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강계리가 KEB하나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KEB하나은행은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신한은행으로 이적한 김이슬에 대한 보상선수로 강계리를 지명했다.

강계리는 춘천여고를 졸업하고, 2014 WKBL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 받아 활약을 이어왔고, 지난 시즌 도중 신한은행에 트레이드 된 바 있다.

164cm 단신 가드인 강계리는 성실함과 스피드로 실력을 꾸준히 늘려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 지난 시즌 24경기에서 평균 18분 동안 코트를 누볐고, 4.7득점, 2어시스트로 가능성을 보였다.

한편 삼성생명은 FA 최희진에 대한 보상선수로 KB스타즈 김한비를 선택했다. 김한비는 180cm 포워드로 삼천포여고를 졸업하고, 2013 신인드래프트 전체 6순위로 KB스타즈 유니폼을 입었다. 2017-2018시즌 퓨쳐스리그 MVP를 수상한 바 있다.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은 자유계약 시장에서 선수 한 명을 잃었지만 같은 포지션 선수를 보강하며 전력누수를 최소화 시켰다. 활용 범위에 따라 이득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 다음 시즌이 기다려진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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