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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침범' 유도훈 감독 제재금 150만원...김태진 코치 100만원
정현규 기자 | 2019.04.21 13:58
항의하는 유도훈 감독.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21 오전 10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19일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 간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경기 종료 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김태진 코치의 농구 코트 침범 건에 대해 심의했다.

KBL은 이번 사안의 심각성 및 향후 유사 상황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재정위원회를 개최했고, 당사자인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에 150만 원, 김태진 코치에게 100만 원의 제재금을 각각 부과했다.

아울러 KBL은 이와 같은 유사 상황이 재발될 시 엄중 문책하기로 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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