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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 친정 상대 결승골’ 전북, 인천에 2:0 승리
강종훈 기자 | 2019.04.06 22:55
전북 선수들 사이로 문선민이 팬들 앞에 인사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문선민이 결승골을 넣었다. 전북이 승리했다.

전북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하나원큐 K리그1 인천과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승점 3점을 더한 전북은 3승 2무 1패 승점 11점을 기록했다. 순위는 3위. 반면 인천은 1승 1무 4패 승점 4점으로 11위를 마크했다.

전북은 전반 16분 문선민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문선민은 친정팀을 상대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지 않고 두 팔을 벌려 땅을 향하는 동작으로 자제하겠다는 의사 표시를 확실히 했다. 배려이기도 했다.

전북은 후반 3분 김신욱의 추가골까지 더해지며 2-0 승리를 완성시켰다. 하지만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다. 로페즈가 경기 도중 무릎 부상을 느껴 아드리아노와 교체됐다. 부상 부위는 이후 점검이 필요한 상태.

서울은 페시치와 조영욱의 골로 김종필이 한 골을 만회한 경남에 2-1 승리를 거뒀고, 울산은 주민규의 결승골로 상주를 1-0으로 제쳤다. 대구와 성남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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