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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9연승 기적’ 인천시청, SK에 승리로 3위 등극...3R 전승
홍성욱 기자 | 2019.04.06 20:03
인천시청 김성은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인천시청이 파죽의 9연승으로 3위에 등극했다.

인천시청은 6일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8-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SK슈가글라이더즈와의 경기에서 29-27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인천시청은 14승 1무 6패 승점 29점으로 삼척시청(승점 28점)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선 가운데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삼척시청이 8일 선두 부산시설공단과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어 3위는 변동 가능성도 있다.

반면 SK가 패하면서 부산시설공단의 정규리그 우승은 확정됐다. 2위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됐다.

인천시청은 송지은이 8골 4어시스트, 김희진이 7골 4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9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특히 3라운드를 전승으로 마치며 포스트시즌 반전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앞선 경기에선 삼척시청이 경남개발공사에 26-24로 승리했고, 남자부에선 두산이 인천도시공사를 30-25로 제치며 전승 우승에 1경기 만을 남겼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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