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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인천시청, 삼척시청에 25:23 승리로 상위권 압박(종합)
정현규 기자 | 2019.03.02 21:40
SK슈가글라이더즈 김온아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인천시청이 삼척시청에 승리하며 상위권 압박에 나섰다.

인천시청은 2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삼척시청과의 경기에서 25-2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인천시청은 8승 1무 6패 승점 17점으로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팀들을 압박했다. 삼척시청은 10승 5패 승점 2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인천시청은 송지은이 12골을 몰아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고, 오영란 골키퍼는 리그 통산 1300세이브를 달성했다. 부상병동인 삼척시청은 이효진이 14골을 득점했고, 박미라 골키퍼가 선방했지만 초반 리드를 끝까지 지키지 못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선 SK슈가글라이더즈가 돌아온 에이스 김온아를 앞세워 서울시청에 32-29로 승리했다. SK는 11승 1무 3패 승점 23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서울시청은 5승 10패 승점 10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남자부에선 인천도시공사가 상무를 33-27로 제치며 3위를 기록했다. 상무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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