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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선두의 품격' 두산ㆍ부산시설공단, 나란히 승리
홍성욱 기자 | 2019.03.01 21:47
두산 정의경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남자부 두산과 여자부 부산시설공단이 나란히 승리했다. 

1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두산은 충남체육회에 26-24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두산은 12연승 기록행진을 이어갔다. 충남체육회는 3승 9패로 5위를 기록했다. 

전반 초반 충남체육회가 남성욱의 연속 득점으로 4점을 앞섰다. 기선 제압에 성공하는 상황이었다. 두산은 강전구의 연속 5득점으로 추격했다. 하지만 충남체육회는 김도순의 속공으로 13-10으로 3점을 앞선 가운데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계속되는 힘겨루기는 8분 만에 정의경의 슛으로 두산이 동점에 성공하면서 반전을 알렸다. 후반 20분 충남체육회는 남성욱이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두산은 조태훈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정관중의 쐐기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류은희(7골, 4어시스트)의 맹활약을 앞세운 부산도시공사가 광주도시공사를 29-22로 제쳤다. 

부산시설공단은 13승 2패로 선두를 확고히 했고, 광주도시공사는 개막 이후 15연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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