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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하남시청, 상무에 승리하며 4위로 올라서
정현규 기자 | 2019.02.17 21:56
하남시청 박동광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하남시청이 4위로 올라섰다.

하남시청은 17일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2라운드 상무와의 경기에서 34-25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하남시청은 3승 1무 6패 승점 7점을 기록하며 4위로 올라섰다. 상무는 1승 9패 승점 2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초반 분위기는 상무 쪽이었다. 편의범 골키퍼의 선방 속에 전반 17분까지 4점을 앞섰다. 하지만 하남시청은 이건웅과 박광순의 득점으로 전반 23분 동점에 성공한 뒤 정재완의 역전골까지 터지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후반에도 하남시청은 연속 득점으로 우위를 이었고, 여유있게 승리했다.

하남시청 박동광은 7골을 기록하며 MVP로 선정됐다. 박광순은 11골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여자부에선 부산시설공단이 컬러풀대구에 24-20으로 승리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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