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박동원ㆍ조상우' 참가활동정지 처분 해지…사회봉사활동 80시간 제재'
홍성욱 기자 | 2019.02.08 18:37
조상우(왼쪽)과 박동원. (C)히어로즈 제공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박동원과 조상우가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KBO(총재 정운찬)는 8일 서울 양재동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품위손상행위로 참가활동정지 처분을 받은 키움 히어로즈 박동원과 조상우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는 지난해 5월 원정 경기 숙소에서 발생한 성폭행 혐의로 KBO로부터 참가활동정지 처분을 받은 박동원과 조상우가 최근 해당 사안에 대해 증거 불충분 무혐의가 결정됨에 따라 참가활동정지 제재를 해지키로 결정했다.

하지만 상벌위는 박동원과 조상우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는 행위로 KBO리그 품위를 손상시킨 부분에 대해 책임을 물어 사회봉사활동 80시간 제재를 부과했다.

이에 따라 박동원과 조상우는 키움히어로즈 스프링캠프에 당장 합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019시즌은 개막전부터 출전할 수 있다. 키움은 박동원과 조상우에 대한 내부 징계에 대해 조만간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