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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첫 불펜 피칭...4개 구종 31구 던져
정현규 기자 | 2019.02.06 12:44
김광현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C)SK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광현(SK와이번스)이 첫 불펜 피칭에 나섰다. 

김광현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에서 올해 첫 불펜 피칭을 가졌다. 

이날 김광현 선수은 직구 21구, 투심 5구, 커브 3구, 슬라이더 2구 등 총 31구를 던지며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김광현은 현지 구단 관계자를 통해 “첫 피칭이라 아직은 더 던져봐야 할 것 같지만 전체적인 투구 내용은 만족스러웠다.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데, 점차 피칭 개수를 늘려가며 시즌에 맞춰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손혁 투수 코치는 “오늘 김광현의 불펜 피칭을 보면서, 김광현이 비시즌부터 이번 시즌을 대비해 많은 준비를 해왔고 몸을 잘 만들어 온 것을 알 수 있었다. 김광현의 직구와 슬라이더는 여전히 좋고, 커브는 완성도를 높여가는 단계다. 지난 해 던졌던 투심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불펜 피칭을 지켜본 소감을 밝혔다.

SK는 지난 1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위치한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김광현. (C)SK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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