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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천금 같은 결승골’ 토트넘, 뉴캐슬에 1:0 승리…리그 10호골 작렬
강종훈 기자 | 2019.02.03 10:54
손흥민.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결승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 0-0이던 후반 38분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포로 결승골을 터뜨린 뒤 포효했다.

요렌테가 후방에서 날아온 볼을 가슴으로 뒷선에 있는 손흥민에 전달하자 손흥민은 수비수를 피해 각을 만든 뒤, 오른발 강력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슛이 워낙 강해 상대 골키퍼는 방향을 예측하고도 손을 쓸 수 없었다.

손흥민의 결승골 덕분에 토트넘은 승리를 거뒀다. 순위도 2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19승 6패 승점 57점으로 맨체스터시티(18승 2무 4패 승점 56점)를 3위로 끌어내렸다.

손흥민은 이날 결승골로 리그 10호골이자 시즌 14호골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고,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돌파했다. 한국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건 손흥민이 최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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