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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맹활약’ 도로공사, GS에 3:0 완승으로 ‘봄 배구’ 희망
홍성욱 기자 | 2019.02.02 18:46
도로공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봄 배구 희망의 불씨를 이었다.

도로공사는 2일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19, 25-18)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도로공사는 13승 9패 승점 37점으로 4위를 유지하면서 3위와 승점 3점 차로 다가섰다. 반면 연패를 당한 GS칼텍스는 14승 8패 승점 40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도로공사는 파튜가 20점, 박정아가 18점을 합작했다. 특히 박정아가 중요한 상황마다 득점했고 성공률 54%를 보이며 승리를 견인했다. 정대영이 13점을 거들었고, 이원정 세터가 블로킹 3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조율했다.

GS칼텍스는 알리가 14점, 이소영이 13점, 강소휘가 11점을 기록했지만 세트 중후반 고비를 넘지 못했고, 블로킹에서 7-12로 밀리며 완패를 당했다.

도로공사가 상위권을 압박하면서 4팀의 불꽃경쟁은 시즌 막바지까지 불을 뿜게 됐다.

남자부에선 우리카드가 KB손해보험을 3-0으로 제치며 창단 이후 첫 5연승과 동시에 2위로 점프했다. 우리카드는 17승 10패 승점 53점으로 대한항공(17승 9패 승점 51점)을 3위로 끌어내렸고, 선두 현대캐피탈(20승 6패 승점 54점)에도 1점 차로 다가섰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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