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창원 LG, 27일 250만 관중 돌파 유력...프로농구 2번째
정현규 기자 | 2019.01.25 11:2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창원 LG가 정규경기 250만 관중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는다.

창원 LG세이커스가 오는 27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KBL 역대 두 번째로 정규경기 통산 250만 관중을 돌파한다.

1997년 팀 창단 후 22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LG는 27일 경기 전까지 정규경기 2,496,984명의 관중을 불러모았다. 250만 관중까지 3,016명을 남겨두고 있으며, 이번 시즌 평균 관중수(3,967명)를 감안했을 때 27일 250만 관중 달성이 유력하다.

이날 LG는 감사의 의미로 250만번째 입장하는 관중에게 2019-2020시즌 홈경기 커플석 시즌티켓을 전달한다. 또한, 팬 대표 자격으로 250만 관중 달성 기념시투를 진행하며 최고 프리미엄 석인 P석을 선물한다.

이어 LG는 팬들과 대기록 달성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좌석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월30일, 2월 2일, 2월 4일 홈 경기 일반석에 한해 누구나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손종오 LG 사무국장은 “사실 창원이 프로농구단을 둔 타 지역에 비해 인구가 많은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자치단체지역 최초로, 또 KBL 역대 2번째로 25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창원 팬들에게 받는 과분한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는 13-14시즌 KBL 10개 구단 최초로 2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웠으며 01-02시즌부터 16-17시즌까지 16년 연속 10만 관중을 유치한 바 있다. 올 시즌은 한 경기 최다 관중(7,511명) 기록을 갖고 있다.

경기 예매는 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홈페이지 및 전화 예매를 통해 할 수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