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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삼척시청, 광주에 대승 거두며 선두 부산과 나란히 승점 14점
홍성욱 기자 | 2019.01.13 20:09
삼척시청 연수진이 득점 후 패스를 건넨 동료에게 화답하고 있다.(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에 대승을 거두며 선두를 압박했다.

삼척시청은 13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2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 34-18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삼척시청은 7승 1패 승점 14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선두 부산시설공단(7승 1패 승점 14점)과 승패와 승점이 같았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2위를 기록했다. 광주도시공사는 개막 이후 8연패 늪에 빠졌다.

삼척시청은 골키퍼 박미라의 선방을 바탕으로 연수진과 이효진이 속공을 성공시키며 전반부터 리드 폭을 키웠다. 전반이 끝나는 상황에서 전광판은 21-7을 가리켰다. 사실상 승부는 갈린 상황.

후반 들어 광주도시공사는 김금순의 득점으로 격차를 줄이는 듯 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삼척시청은 강은서의 골로 승리를 자축했다.

삼척시청은 김윤지가 8골 1어시스트로 경기 MVP에 선정됐고, 박미라 골키퍼는 11세이브를 기록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선 컬러풀대구가 경남개발공사에 25-19 승리를 거두며 5승 3패 승점 10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경남개발공사는 2승 6패 승점 4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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