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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위닝샷’ 최하위 삼성, 선두 현대모비스에 승리(종합)
정현규 기자 | 2019.01.12 23:30
이관희.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최하위 삼성이 선두 현대모비스에 승리했다.

삼성은 1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종료 8.6초를 남기고 이관희의 레이업슛으로 86-86 동점을 만든 뒤, 상대 범실을 틈타 이관희가 1.1초전 위닝샷을 성공시키며 포효했다.

올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한 삼성은 9승 24패로 9위 SK(10승 24패)에 0.5게임차로 다가섰다. 현대모비스는 선두를 유지했지만 시즌 8패(26승)째를 기록했다.

삼성은 유진 펠프스가 25점, 문태영이 19점, 네이트 밀러와 이관희가 각각 12점을 득점하며 승리에 공헌했다. 현대모비스는 라건아가 24점, 함지훈이 20점, 문태종이 18점을 기록했지만 마지막 공격 때 집중력이 아쉬웠다.

한편 전자랜드는 LG에 85-79로 승리했고, DB는 SK를 86-79로 제쳤다. 여자프로농구에선 OK저축은행이 신한은행에 78-62 승리로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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