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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란 선방쇼’ 인천시청, 선두 부산시설공단에 27:25 역전승
홍성욱 기자 | 2019.01.12 23:12
골문을 지키며 승리를 견인한 오영란.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인천시청이 선두 부산시설공단에 승리했다.

인천시청은 12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27-25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인천시청은 3승 1무 4패로 5위를 기록했고, 부산시설공단은 여전히 선두를 이어갔지만 개막 이후 7연승을 내달리다 첫 패배를 당했다.

전반은 부산시설공단이 17-11로 6골을 앞섰다. 승부는 이렇게 흐를 듯 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반전이 일어났다. 인천시청은 오영란 골키퍼가 연속된 슈퍼세이브로 뒷문을 단단히 걸어 잠근 사이, 오예닮, 신은주, 신다래에 이어 송지은의 역전골이 터지며 포효했다. 결국 승리는 인천시청의 차지였다.

한편 앞서 열린 경기에선 김온아가 9골 4어시스트를 기록한 SK슈가글라이더즈가 서울시청을 32-27로 제압했다. SK는 5승 1무 2패로 3위를 기록했고, 서울시청은 2승 6패로 6위에 머물렀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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