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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미의 힘’ 도로공사, GS칼텍스에 3:2 승리로 선두권 압박
홍성욱 기자 | 2019.01.12 22:57
도로공사 선수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노련미를 앞세워 GS칼텍스에 승리했다.

도로공사는 12일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1, 23-25, 25-16, 23-25, 15-11)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연승을 기록한 도로공사는 12승 8패 승점 33점을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다. 3위 IBK기업은행(승점 35점)과는 승점 2점 차로 간극을 좁혔다.

반면 3연승 행진을 중단한 GS칼텍스는 승점 1점을 더하며 13승 6패 승점 38점으로 흥국생명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도로공사는 배유나(21점)와 정대영(19점)의 중앙 득점을 앞세웠다. 여기에 파튜가 18점을 보탰고, 박정아가 파이널세트에서 맹위를 떨치며 15점을 기록했다. 오늘 생일을 맞은 유서연은 공수에서 알토란 활약으로 8점을 기록하며 자축했다.

GS칼텍스는 알리가 29점, 이소영이 14점, 강소휘가 13점, 표승주가 9점을 뽑았지만 중앙에 포진한 김유리(5점)와 김현정(5점)이 10점에 그쳤다. 도로공사와 중앙 득점에서 30점 차이가 났다. 결국 이는 승패로 연결됐다.

이날 장충체육관에는 3,982명 만원관중이 찾아와 2시간 23분 동안 펼쳐진 경기 내내 박수로 응원전을 펼쳤다.

한편 수원 경기에선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에 3-0 완승을 거두며 13승 10패 승점 41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한국전력은 1승 21패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만원 관중이 들어찬 장충체육관. (C)KOVO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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