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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산무궁화, 2019 코칭스태프 인선 마무리
정현규 기자 | 2019.01.11 23:31
사진=아산무궁화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2018시즌 우승을 경험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2연패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아산무궁는 수장인 박동혁 감독과 함께 지난 시즌 함께한 이완 코치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완 코치는 “2018시즌 우승과 더불어 2019시즌에도 아산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이번 시즌에도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선수단 모두가 하나로 뭉쳐서 ‘노랑 파란’을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무엇보다도 의무경찰 신분 선수와 일반 선수들이 함께 하다 보니 우려의 목소리가 큰 것으로 안다. 이와 관련해서도 선수들이 잘 융화될 수 있도록 코치로서 가교역할을 잘하도록 하겠다”라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우석대학교, 동의대학교, 중국 리장FC, 부경고등학교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으며 U리그 및 고등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한 이정규 코치와 홍익대학교와 성남FC 유소년 코치를 역임한 권순형 GK코치를 새 식구로 맞이한 아산은 본격적인 시즌맞이에 돌입했다.

2019시즌 한껏 젊어진 박동혁호에 새 둥지를 튼 이정규 코치는 “2018년 K리그2 우승 팀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감독님을 잘 보좌하여 2019시즌에도 많은 분들이 축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권순형 GK코치는 “프로팀 지도자로서 첫 발을 떼는 곳이 아산이라는 팀이라 기쁘면서도 설렌다. 지난 시즌 아산의 우승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 선수들의 역량을 끄집어내도록 하겠다”며 첫 인터뷰를 마쳤다.

코치 인선을 마무리한 아산무궁화는 2019시즌에 발맞춰 본격적으로 새 판짜기에 돌입했다. 기존 의무경찰 신분 선수 14명과 시즌을 함께할 옥석 찾기에 매진 중이다.

박동혁 감독은 “어렵게 2019시즌을 맞이하게 된 것 같다. 우선 아산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게 생각하고, 팀을 꾸림에 있어서도 작년과는 많이 달라져 새로운 모습으로 그라운드에서 팬들과 만날 듯하다.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새 시즌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아산은 오는 13일 경남 남해에서 1차 전지훈련을 앞두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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