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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출범식, 15일 열린다...5년 동안 메인스폰서
홍성욱 기자 | 2019.01.08 11:56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키움히어로즈가 오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키움증권과 함께 키움히어로즈 프로야구단 출범식을 갖는다.

키움히어로즈는 이날 출범식을 ‘New Heroes Kiwoom Heroes’로 칭함과 동시에 올 시즌 구단 슬로건으로 결정했다.

키움히어로즈가 공식적으로 첫 발을 내딛는 이 자리에는 키움히어로즈 임직원과 선수단을 비롯해 키움증권, KBO 관계자, 기자단 등 약200여 명의 관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키움히어로즈 출범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BI 및 유니폼 공개, 선수단 각오 발표, 신규응원가 공개, 치어리더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올 시즌부터 새롭게 착용하게 되는 유니폼은 박병호, 서건창, 김하성, 최원태, 이정후 등 선수들이 입고 나와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지난 2008년 창단 이후 히어로즈가 보내 온 지난 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다가 올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겠다는 키움히어로즈의 의지가 담긴 영상 상영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한편, 서울히어로즈는 지난해 11월 6일 키움증권 본사에서 키움증권과 메인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가 체결한 계약 내용에 따라 키움증권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간 서울히어로즈의 메인스폰서로서 네이밍 라이츠를 행사할 수 있게 됐으며, 메인스폰서십 비용은 연간 약 100억 원 규모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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