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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삼척시청, 인천시청에 25:24 극적인 승리
정현규 기자 | 2018.12.29 21:52
삼척시청 이효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삼척시청이 인천시청에 25-24로 승리했다.

삼척시청은 29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인천시청과의 경기에서 이효진의 10골 맹활약과 유현지의 6골 활약이 어우러지며 어렵사리 승리했다.

초반 분위기는 인천시청 쪽이었다. 오영란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으로 4점을 앞서가기도 했다. 삼척시청은 인천시청의 실책을 파고들었다. 이효진과 정지해의 슛이 이어지며 전반을 12-12로 마무리했다.

후반들어 삼척시청은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효진, 정지해, 유현지 트리오의 연속 득점으로 4점을 앞섰다. 인천시청은 다시 추격했다. 원선필을 중심으로 조직적인 수비에 나섰고, 송지은의 득점이 나오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하지만 승리는 삼척시청의 차지였다. 인천시청의 실책을 속공에 의한 스카이슛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광주도시공사에 34-24로 승리하며 개막 이후 5연승을 내달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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