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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서동철 감독 “선수들이 승리에 대한 간절함으로 임했다”
홍성욱 기자 | 2018.12.28 22:07
서동철 감독. (C)KBL

[스포츠타임스=잠실, 홍성욱 기자] “선수들이 승리에 대한 간절함으로 임했다.”

KT 서동철 감독의 목소리에 힘이 실렸다. 서 감독이 지휘한 KT는 28일 잠실 원정길에서 SK에 79-73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KT는 16승 11패로 공동 2위를 유지했다.

서동철 감독은 “중요한 일전이었다. (최)성모가 공수에서 활력이 됐다. 후반에는 지역방어가 먹혀 들면서 승기를 잡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쉽게 이길 수도 있었지만 4쿼터 초반에 랜드리와 양홍석 슛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도 공격 리바운드가 좋았다. 선수들의 간절함이 있었다”라고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서 감독은 “오늘 야구단 이숭용 단장 등 전 스포츠단이 함께 자리해 응원했다. 고맙게 생각한다. 이번 시즌을 잘 치르고 야구 응원을 가겠다고 약속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새로 영입한 깁슨에 대해 서 감독은 “슛에 장점이 있는 선수다. 다만 몸 상태를 지켜보며 투입할 생각이다. 급하게 생각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KT는 오는 31일 창원에서 농구영신 매치를 펼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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