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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한국, 카자흐스탄에 승리하며 결승 진출...일본과 마지막 승부
홍성욱 기자 | 2018.12.08 14:44
신은주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이 카자흐스탄에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7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린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카자흐스탄과의 준결승전에서 31-23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류은희와 정유라의 득점으로 전반 7분까지 3점을 앞섰다. 카자흐스탄은 장신 피봇을 앞세워 1골 차까지 따라붙은 가운데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으로 접어들자 한국은 카자흐스탄의 체력이 떨어진 틈을 노렸다. 신은주의 연속 득점이 폭발하며 후반 11분에는 5골 차로 앞섰다. 결국 승리는 한국의 차지였다.

신은주가 9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이끌었고, 정유라가 7골로 뒷받침했다. 이효진과 류은희도 4골씩을 거들었다.

한국은 결승에 오르며 2019 세계선수권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대회 최종일인 9일 오후 3시에는 일본과 우승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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