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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경사' SK, 2018 챔피언에 이어 신설된 KBO 마케팅상까지 수상
홍성욱 기자 | 2018.12.06 16:43
2018 한국시리즈 정상에 이어 마케팅상까지 수상한 SK. (C)SK와이번스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SK와이번스가 2018시즌을 겹경사로 마무리한다. 

2018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SK는 KBO가 신설한 ‘2018 KBO 마케팅상’ 첫 수상구단으로 선정됐다.

‘KBO 마케팅상’은 2018년 한 시즌 동안 팬 친화적인 마케팅을 통해 리그 발전에 공헌한 우수 구단을 선정해, KBO리그 구단들의 마케팅 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수상 구단의 공로를 기리고자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상이다. 

첫 수상인 만큼 올 시즌이 아닌 지금까지의 마케팅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도 반영됐다. SK는 프로스포츠 대표 ‘스포테인먼트 구단’답게 올 시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야구 공유 인프라 전략을 기획해 사회공헌 활동 플랫폼 ‘오픈 커뮤니티’와 지역 경제 상생 플랫폼 ‘오픈 마케팅’을 기반으로 지역 친화 마케팅을 펼친바 있다. 또한 KBO 구단 중 최초로 팟캐스트 제작 및 선수 이미지를 활용한 먹거리 메뉴 출시, 팬 페스트 개최 등 팬들에게 특색 있는 스토리를 전달했다.

이러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SK는 전년 대비 관중 수가 무려 16%나 증가한 1,037,211명을 기록하며, 2012년 이후 역대 2번째로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입장 수입 또한 전년 대비 약 21%(16.7억원) 증가해 95.9억원의 입장수입을 기록했다. 

KBO는 2018 골든글러브 시상식 2부 만찬 행사에서 ‘2018 KBO 마케팅상’에 선정된 SK 와이번스 구단에게 상패를 시상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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