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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한국, 중국 격파하며 조 1위로 4강 진출...대회 4연패 청신호
홍성욱 기자 | 2018.12.06 11:42
류은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4강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현재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리고 있는 ‘17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이다.

10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5개 팀씩 2개조로 나뉘어 조편성이 이뤄졌다. B조에 편성된 한국은 인도에 37-10 대승을 거뒀고, 싱가포르를 41-9로 돌려세웠다. 홍콩에 37-17로 이긴 한국은 중국과 접전 끝에 24-21 승리를 거두며 조1위로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대회 4연패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특히 중국과의 경기는 후반 21분까지 접전이었지만 정유라와 조하랑에 이어 이미경까지 활약하며 승리를 거뒀다.

B조 1위로 4강에 오른 한국은 7일 A조 2위 카자흐스탄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결전을 펼친다.

한국이 결승에 오를 경우 일본과 중국의 승자와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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