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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협회, ‘관람객 안전 기자단 운영’ 과업 입찰 실시
정현규 기자 | 2018.12.06 09:24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사단법인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정운찬)는 오는 7일부터 26일까지 ‘프로스포츠 관람객 안전 기자단 운영’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을 실시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 등록되어 있는 제안요청서를 참고하여 제안서와 필요서류를 12월 26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협회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에 앞서 입찰 참여업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프로스포츠 관람객 안전 기자단 운영’ 사업설명회를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최한다.

업체 선정을 위한 기술평가회는 2019년 1월 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기술평가회 결과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통보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공개 입찰을 통해 프로스포츠 관람객 안전 기자단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2019년 1월부터 기자단 선발 및 일정 수립을 시작으로, 취재 결과보고서 발간까지 약 12개월간 과업을 수행한다.

최근 사회 전반에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는 프로스포츠 경기장에서도 관람객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협회는 프로스포츠 홈경기 현장에서 안전관리 현황을 취재하는 관람객 안전 기자단을 운영함으로써 홈경기 안전 관리 수범사례를 공유하고, 문제점에 대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관람객 기자단이 주체가 되어 프로스포츠 분야에서의 안전 문화의식을 확산하고자 한다.

협회는 과업수행자를 선정한 후에 프로스포츠 관람객 안전 기자단을 선발하고, 관련 법령 및 제도, 사례 교육 후, 프로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전국 61개 구단의 홈경기에 관람객 기자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또한 취재 종료 후에는 안전 관리 수범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웹 매거진을 발간할 예정이며, 취재 결과에 따라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홈경기 안전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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