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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SK호크스, 혈투 끝에 하남시청에 28:26 승리(종합)
정현규 기자 | 2018.12.02 20:30
SK 오승권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SK호크스가 혈투 끝에 하남시청을 물리쳤다.

SK호크스는 2일 마산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하남시청과의 경기에서 28-26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SK호크스는 5승 1패 승점 10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하남시청은 2승 4패 승점 4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전반 20분까지는 SK호크스가 4점을 앞서며 주도권을 쥐었다. 하남시청은 박광순과 정수영의 득점이 살아나며 전반을 13-15까지 추격했다.

후반에도 접전이었다. 리드를 지키려는 SK와 추격하려는 하남시청은 종료 직전까지 2골 격차 내외에서 줄다리기를 계속 했다.

종료 1분전 SK호크스 선수 2명이 퇴장 당하며 하남시청은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SK가 승리를 거뒀다.

SK호크스 하태현은 7골, 1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오승권(7골, 4어시스트)과 박지섭(6골)도 승리에 기여했다.

충남체육회는 이은호와 박경석의 활약을 앞세워 인천도시공사에 26-21 승리를 거뒀고, 두산은 상무에 32-25로 여유있게 승리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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