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KB손해보험 이강원↔삼성화재 김정호 1:1 트레이드
홍성욱 기자 | 2018.11.09 09:57
이강원(왼쪽)과 김정호.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강원과 김정호가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9일 KB손해보험 스타즈와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1: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이강원이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고, 김정호는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는 내용이다.

KB손해보험으로 이적하는 김정호는 평촌고와 경희대학교 출신으로 2017-2018시즌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 받았다.

김정호를 품은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은 “김정호는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준수한 공격과 수비능력은 물론, 강력한 서브능력까지 갖춘 선수로, KB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자원이다. 빠른 시일 내로 적응하여 팀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로 이적하는 이강원은 경북사대부고와 경희대를 나와 2012년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에 입단한 라이트 공격수이다.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은 “이강원은 레프트 포지션도 소화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삼성화재의 공격 전술에 다양성을 심어줄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