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김선형, 시각장애인 위해 음성인식 인공지능 스피커 100대 기부
정현규 기자 | 2018.11.09 09:15
김선형(왼쪽)과 한국시각장애인협회 홍순봉 회장. (C)SK나이츠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선형(SK나이츠)가 시각장애인들에게 인공지능 스피커 100대를 기부했다. 

김선형은 예고 없이 사회인 농구 경기장을 찾았다. 동호인들은 환호를 보냈다. 김선형은 이날 경기에 참여해 팀 승리, 트리플 더블, 덩크슛 성공을 모두 수행할 경우 SK텔레콤이 후원하는 음성인식 인공지능 스피커 100대(1,500만 원 상당)를 시각장애인들에게 후원할 수 있었다. 

경기 시작 직후 김선형은 미션 달성에 부담을 느낀 듯 초반 슛 감각을 찾는데 애를 먹었지만 이내 공수 맹활약으로 미션 클리어에 성공했다.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협회를 방문해 SK텔레콤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100대를 기증한 김선형은 “농구를 사랑하는 팬들과의 도전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삶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경기장 안팎에서 사회적인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