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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에 성악가 폴 포츠...애국가는 정인
이진원 기자 | 2018.11.09 07:46
폴 포츠. (C)수원삼성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KBO는 11월 9일 오후 6시 30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자로 성악가 폴 포츠를 선정했다.

폴 포츠는 2007년 영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우승을 차지한 이후 성악가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그는 음악의 꿈을 놓지 않고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한 배경이 밝혀지면서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선사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폴 포츠는 그간 ‘열린음악회’,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등 다수의 국내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고, 지난해 10월 15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경기에서 수원 팬들과 응원을 함께 하기도 했다.

폴 포츠의 오디션 영상은 유튜브에서 1억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 발매한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5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한 2014년에는 폴 포츠의 실화를 담은 영화 ‘One Chance’ 가 개봉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시리즈 4차전 애국가는 독특한 음색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R&B 가수 정인이 부른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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