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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오른쪽 옆구리 근육 손상...통증 상태에 따라 출전 여부 결정
홍성욱 기자 | 2018.11.08 16:04
김재환. (C)두산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두산 타선의 핵심인 김재환의 한국시리즈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김재환은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2018 한국시리즈 3차전에 앞서 훈련 도중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두산은 2-7로 패했고, 김재환은 인근 병원에서 X-ray와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했지만 판독이 어려워 8일 구단지정병원에서 재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오른쪽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 판정을 받았다. 수술이나 주사치료 없이 자연치유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김재환은 일단 손상 부위 테이핑으로 임시조치를 취했다. 출전여부는 향후 통증 정도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8일로 예정된 한국시리즈 4차전은 현재 인천지역에 내리는 비로 연기됐다.

김재환의 출전 여부가 중요한 두산은 시리즈가 하루씩 미뤄짐에 따라 회복 시간을 벌 수 있게 됐다. 김재환은 휴식을 취한 뒤, 9일 상태에 따라 출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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