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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전문 아카데미와 협력, ‘멀티 엔터테이너’ 배출한다
이진원 기자 | 2018.11.06 16:36
2018 미스코리아 ‘선’ 송수현과 ‘미’ 이윤지, 서은혜 씨앤씨스쿨 원장, 조훈연 씨앤씨스쿨 대표, 이평엽 한국일보E&B 대표, ‘진’ 김수민, ‘미’ 김계령, ‘미’ 박채원(맨 왼쪽부터 차례로)이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씨앤씨스쿨 제공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2018 미스코리아들이 ‘멀티 엔터테이너’로 가는 첫걸음을 내딛는다.

미스코리아대회 주최·주관사인 한국일보E&B(대표 이평엽)와 토탈 엔터테인먼트 아카데미 씨앤씨스쿨(CNC SCHOOL 대표 조훈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씨앤씨스쿨 본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스코리아들의 엔터테이너 교육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미스코리아들은 향후 석 달여간 전문 강사들의 지도 하에 연기와 화술, 댄스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할 계획이다. 

씨앤씨스쿨은 계열사인 씨앤에이(CNA)에이전시와 함께 교육 이수 후 성적이 우수하고 연예 활동을 희망하는 이들의 드라마 영화 CF 등의 출연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로 설립 13년째를 맞이한 씨엔에이에이전시는 현재 방영중인 MBC 월화미니시리즈 ‘배드파파’와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을 비롯해 수 십편의 드라마 및 영화의 캐스팅을 맡은 중견 업체다.

한국일보E&B 이평엽 대표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인정받는 씨앤씨스쿨과 협력 관계를 맺어 무척 기쁘다”며 “연기와 화술, 댄스 등은 꼭 연예인을 희망하지 않더라도 대중 앞에 설 일이 잦은 미스코리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소양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미스코리아들이 각자의 희망 분야에서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본기를 닦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씨앤씨스쿨 조훈연 대표는 “씨앤씨스쿨의 우수한 방송-연기 교육 시스템과 강사진이 미스코리아들의 재능과 꿈을 키워주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화답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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