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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국내 선수 앞세워 IBK기업은행에 3:2 승리
정현규 기자 | 2018.11.03 22:28
GS칼텍스 이소영이 강한 공격으로 상대 블로킹벽을 뚫어내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GS칼텍스가 IBK기업은행에 승리했다.

GS칼텍스는 3일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도드람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1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9-25, 25-19, 25-20, 27-29, 15-8) 승리를 거뒀다.

귀중한 승리로 GS칼텍스는 1라운드를 4승 1패 승점 11점으로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마무리했다. 나머지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GS칼텍스는 굿스타트로 잔여라운드 경겨력을 더욱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2승 2패 승점 8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GS칼텍스는 이소영이 30점, 표승주가 19점, 강소휘가 14점을 올렸다. 외국인선수 알리는 선발로 나섰지만 경기 후반부에는 벤치로 물러났다. 하지만 GS칼텍스는 국내 선수들의 활약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조직력을 보여줬다.

IBK기업은행이 어도나 어나이(34점)에 전적으로 의존한 것과는 사뭇 달랐다.

안산에서 펼쳐진 남자부 경기에선 OK저축은행이 요스바니의 활약을 앞세워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거뒀다. OK저축은행은 5승 1패 승점 14점으로 선두가 됐다. 대한항공은 4승 2패 승점 13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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