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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야구선수권에서 대만에 5:2 승리로 슈퍼라운드 첫 승
정현규 기자 | 2018.10.27 13:49
한국 선수단. (C)대한야구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이 대만에 승리했다. 

이연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제2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 슈퍼라운드 두 번째 경기에서 대만에 5-2로 승리하며 슈퍼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다.

선취점은 한국이었다. 1회 선두타자 예진원이 안타로 출루한 후 최지훈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후속타자 한동희가 적시타로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4번타자 김민혁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단숨에 3-0으로 달아났다.

3회에도 한국은 3번 한동희가 안타에 이은 5번 김찬형이 좌월 투런 홈런으로 2점을 추가하며 5-0으로 앞섰다. 

4회초 한국 선발 전상현이 대만 6번타자 창 웬 시엔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1실점했다. 그렇지만 전상현은 5이닝 동안 22타자를 상대하며 안타 3개만을 내주고 탈삼진 5개를 기록하는 호투를 보였다.

전상현에 이어 마운드는 김호준이 이었다. 김호준도 1실점 호투를 보였다.  7회에 무사 주자 2루의 실점 위기를 두 타자 삼진과 외야 플라이로 잘 막아냈다.

8회 2루타와 희생타로 2사 주자 3루 때 후속 타자에게 안타를 내줘 1점을 내쉈지만 9회 마지막 타자를 병살 플레이를 유도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현재 1승 3패(예선라운드 성적 2패 포함)를 기록중이다.

한국은 28일 오전 10시 멕시코와 슈퍼라운드 3차전을 치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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