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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밀워키에 5:1 승리로 월드시리즈 진출...보스턴과 마지막 승부
정현규 기자 | 2018.10.21 13:16
9회에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한 클레이튼 커쇼.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LA다저스가 2년 연속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LA다저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펼쳐진 2018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밀워키 브류어즈와의 최종 7차전에서 5-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에 등극하며 대망의 월드시리즈에 진출하게 됐다.

선취점은 밀워키였다. 1회말 옐리치의 선제 솔로 홈런으로 먼저 앞섰다. 다저스는 2회초 반격에 나섰다. 마차도의 허를 찌르는 번트에 이어 벨린저가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2-1로 흐름을 가져왔다.

다저스는 6회초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마차도와 벨린저가 아웃되며 투아웃이 됐지만 푸이그가 장쾌한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를 향해 다가갔다.

9회말 밀워키의 마지막 공격 때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등판해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휴스턴에 패했던 다저스는 보스턴레드삭스와 최후의 승부를 펼친다. 류현진에게도 첫 월드시리즈 선발 등판 기회가 찾아올 전망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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