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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 프로유니폼 입었다'...1순위 전진선은 OK저축은행으로(종합)
홍성욱 기자 | 2018.10.08 22:44
프로에 같은 날 지명받은 25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전진선(홍익대/센터/196cm)이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다.

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18-2019 남자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현장 순위 추첨결과 1순위 지명권을 얻은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은 지체 없이 전진선을 지명했다.

김세진 감독은 “오랜 시간 지켜봤다. 손모양이나 몸놀림이 괜찮았다. 현재 팀에 아픈 선수들이 많다. 2단 연결과 지저분한 볼 처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듬어 실전에 투입할 생각이다”라며 중용 의지를 밝혔다.

뒤를 이어 2순위 지명권을 얻은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은 황경민(경기대/라이트•레프트/193.7cm)을 호명했다. 3순위 자격을 얻은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은 이태호(영생고/라이트/201.5cm)를 지명했다.

이미 지명순위를 확정지은 나머지 팀들도 이어서 지명권을 행사했다. 4순위로 KB손해보험이 한국민(인하대/라이트/192.2cm), 5순위로 삼성화재가 이지석(한양대/레프트•리베로/182.3), 6순위로 현대캐피탈이 이원중(성균관대/세터/186.6cm), 마지막 7순위로 대한항공이 최진성(한양대/세터/185.4cm)을 각각 지명했다.

특히 삼성화재에 지명된 이지석과 대한항공에 지명된 이지훈은 친형제로 동시에 프로 무대를 밟는 첫 사례로 남게 됐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총 42명이 참가해 4라운드까지 19명이 지명됐고, 수련선수 6명을 합해 최종 25명이 프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지명률은 59.5%다.

< 2018-2019 남자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

# OK저축은행 [3명]

<1R> 전진선(홍익대/센터/196cm)

<3R> 이승준(송림고/레프트/194cm)

<수련> 이창윤(경남과기대/세터/188cm)

# 우리카드 [4명]

<1R> 황경민(경기대/라이트•레프트/193.7cm)

<3R> 이수범(인하대/리베로/179.8cm)

<4R> 최현규(경기대/라이트•레프트/190.8cm)

<수련> 김석민(명지대/세터•리베로/175.4cm)

# 한국전력 [4명]

<1R> 이태호(영생고/라이트/201.5cm)

<2R> 이광호(충남대/리베로/172.3cm)

<3R> 박태환(한양대/센터/193.5cm)

<4R> 금태용(충남대/리베로•레프트/188.4cm)

# KB손해보험 [3명]

<1R> 한국민(인하대/라이트/192.2cm)

<2R> 채진우(중부대/레프트/189cm)

<수련> 이상혁(인하대/리베로/167.2cm)

# 삼성화재 [3명]

<1R> 이지석(한양대/레프트•리베로/182.3)

<4R> 박상준(중부대/센터/199.3cm)

<수련> 김정윤(성균관대/센터/194.9cm)

# 현대캐피탈 [5명]

<1R> 이원중(성균관대/세터/186.6cm)

<2R> 강병모(경희대/레프트/189.8cm)

<3R> 이대성(홍익대/리베로/183.2cm)

<수련> 최명근(경기대/라이트•레프트/196.2cm)

<수련> 이여송(명지대/리베로•레프트/188.1cm)

# 대한항공 [3명]

<1R> 최진성(한양대/세터/185.4cm)

<2R> 이지훈(중부대/리베로/179cm)

<4R> 이승호(경희대/세터/182.7cm)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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