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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5일 넥센전 시구자로 부산 출신 영화배우 김광규 초대
이진원 기자 | 2018.09.13 13:11
김광규. (C)아이오케이컴퍼니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9월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넥센전에 ‘롯데카드와 함께하는 팬사랑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구자로는 영화배우 김광규를 초대했다.

부산 출신으로 실감나는 사투리 연기가 트레이드마크인 김광규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며, 롯데자이언츠의 오랜 팬으로 지난 2014년에 한 차례 시구를 선보인 적이 있다. 

한편, 이 날은 올 시즌 마지막 팬사랑페스티벌이 열린다. 팬사랑페스티벌은 모든 입장관중이 선수들과 같은 유니폼을 입고 응원을 펼치는 홈경기 이벤트로 지금까지 전 경기 매진을 기록하는 등 롯데자이언츠의 대표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 날 좌석과 패키지로 구성된 보급형유니폼은 M, XL사이즈 중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특정 사이즈 소진 시 남은 사이즈만 수령할 수 있다. 경기장 입장은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프리티켓으로 입장 할 수 없으며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및 장애인 동반 1인 역시 상품요금이 포함된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해당좌석 매진 시 입장 불가). 경기 종료 후에는 레이저쇼를 곁들인 불꽃놀이와 사직올나잇 이벤트가 이어진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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