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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인 가세’ 현대캐피탈, 1시간 16분 만에 OK저축은행 3:0 완파
홍성욱 기자 | 2018.09.09 23:19
전광인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C)현대캐피탈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전광인이 가세한 현대캐피탈이 OK저축은행에 완승을 거뒀다.

현대캐피탈은 9일 제천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 제천 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 첫 날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2, 25-21) 완승을 거뒀다.

현대캐피탈은 새로 가세한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라이트에 파다르가 17점을 올렸고, 전광인이 12점을 합작했다. 레프트로 나선 문성민도 8점을 거들었다.

OK저축은행은 새 외국인선수 요스바니가 17점을 올렸지만 뒤를 받친 국내 선수들의 득점이 효과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

경기는 1시간 16분 만에 현대캐피탈의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과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5-20, 19-25, 20-25, 25-23, 15-9)로 승리했다.

KB손해보험은 이강원이 25점, 알렉스가 20점, 손현종이 14점을 올리며 공격 라인을 이끌었다. 한국전력은 서재덕과 공재학이 각각 19점, 최석기와 김인혁이 각각 13점을 올리며 공격에 나섰지만 외국인선수 사이먼이 제한적 출전으로 본격 가세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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