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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황' 축구 대표팀 오픈트레이닝데이에 팬들 운집
정현규 기자 | 2018.09.08 19:08
손흥민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C)KF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8일 오픈트레이닝데이 행사가 열린 파주 NFC가 팬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김학범호의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벤투호의 상쾌한 데뷔전 첫 승리가 유례없는 축구 열기로 이어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한 파워에이드 오픈트레이닝데이가 대성황을 이뤘다.

토요일인 8일 파주 NFC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데이를 보기 위해 팬들은 전날 저녁부터 파주 NFC 앞에서 대기했다. 전날 저녁에 이미 대한축구협회가 행사 수용 인원으로 예정한 500명을 훌쩍 넘겼다. 팬들은 선수들을 보기 위해 밤을 새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저마다 선물 꾸러미와 플래카드를 들고 애타는 심정으로 기다렸다.

이날 파주 NFC를 찾은 팬들은 1100여 명에 달했다. 협회는 먼 길을 찾아와준 팬들을 위해 행사 수용 인원을 늘리는 대신 안전 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경기장도 아닌 훈련장에 이처럼 구름 관중이 몰린 건 이례적인 일이다.

마침내 8일 오전 10시, 팬들은 파주 NFC에 들어와 선수들의 훈련을 눈 앞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 카메라를 들고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를 찍기 바빴고, 원없이 함성을 질러댔다. 선수들은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최대한 많은 시간을 할애해 사인을 해줬다. 벤투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도 팬들의 응원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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