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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머리 가격' 수원 이종성에 2경기 출전정지 사후 징계
정현규 기자 | 2018.09.05 22:42
수원 이종성이 경남 말컹을 수비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5일 수원 이종성에게 2경기 출전정지 사후징계를 부과했다. 

이종성은 지난 2일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7라운드 대구와 수원의 경기에서 후반 10분경 공중볼 경합 중 팔꿈치를 휘둘러 상대의 머리를 가격했다. 해당 장면의 사후 분석 결과 이종성의 행위는 퇴장을 적용해야 하는 반칙으로 판단되어 사후징계가 내려졌다.

동영상 분석을 통한 이 같은 조치는 경기 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영상 분석을 통해 출전정지를 부과하거나 감면하는 것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규칙 제12조(반칙과 불법행위, 퇴장성 반칙)에 따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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