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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표팀 허재 감독 사퇴, 경기력향상위원회 이사진 사퇴 이후 파장 커져
홍성욱 기자 | 2018.09.05 14:54
허재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감독대행을 맡은 김상식 코치. (C)대한농구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남자농구 대표팀을 이끈 허재 전임감독이 사퇴했다. 

대한농구협회는 5일 허재 감독의 사의 표명을 받아들이고, 당장 오는 13일과 17일 열리는 FIBA(국제농구연맹) 2019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에 김상식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기로 결정했다. 

허재 감독은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따냈지만 두 아들 허훈(상무)과 허웅(KT) 선발 과정에서 내홍을 겪었다. 

한편 이에 앞서 남자 대표팀의 귀국 직후 경기력향상위원회 유재학 위원장을 포함한 이사 전원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후 허재 감독의 사퇴까지 이어져 혼란스러운 상황은 당분간 이어지게 됐다.

파장 수습은 후임 감독의 전임 여부, 후임 감독의 선수 선발 권한과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의견 조율에도 포커스가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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