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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데뷔골' 이강인, 프리시즌부터 강렬한 모습 보여
정현규 기자 | 2018.08.12 14:11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이 1군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강인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홈 구장인 메스타야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41분 헤딩골을 터뜨렸다.

승리를 자축하는 축포인 동시에 1군에서 활약을 펼친 이강인의 데뷔골이기도 했다.

17세 축구 천재로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이강인은 성인 무대에 일찌감치 데뷔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정규리그 개막을 앞둔 프리시즌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건 의미가 깊다. 

이강인은 후반 33분 교체로 출전했다.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기 까지 8분이면 족했다. 후반 41분 베조의 크로스를 머리로 정확하게 연결해 골을 만들어냈다.

발렌시아는 산티 미나와 호드리구의 골에 이은 이강인의 골로 3-0 승리를 거뒀다.

승리와 더불어 이강인의 골이 주목받는 상황이 됐다. 이강인의 시즌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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