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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아산, 전북에 2:1 승리로 8강 진출....K3 돌풍도 16강에서 멈춰
정현규 기자 | 2018.08.08 22:58
아산 이한샘. (C)KF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리그2에 속한 아산이 K리그1 부동의 1위 전북에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아산은 8일 충청남도 아산 이순신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 전북과의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아산은 전반 41분 전북 손준호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0분 이한샘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뒤, 후반 42분 오늘의 히어로 이한샘의 역전골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주축 멤버들을 대거 투입했지만 패하면서 지난해 32강전 탈락에 이어 다시 한 번 FA컵을 조기에 마감했다.

K3리그 최초의 FA컵 8강 진출 도전도 좌절됐다. 양평FC와 춘천시민축구단 모두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양평은 대구에 0-8로 대패했고, 춘천시민구단은 전남에 1-2로 패했다. 

한편 FA컵 2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울산은 부산을 2-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FA컵 8강전 대진추첨일 및 경기 일정은 현재 미정이다. 9월 중 A매치 및 ACL 일정 때문에 10월을 넘겨 열릴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2018 KEB하나은행 FA컵‘ 16강 경기 결과 (8월 8일)>
대구FC 8-0 양평FC
인천유나이티드 1-2 목포시청
전남드래곤즈 2-1 춘천시민축구단
김해시청 1-0 경주한수원
아산무궁화FC 2-1 전북현대
부산아이파크 0-2 울산현대
FC서울 1-2 제주유나이티드
천안시청 2-4 수원삼성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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