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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제주에 3:0 완승...마티치 골 터트린 후 VAR 끝에 퇴장
정현규 기자 | 2018.08.04 23:08
마티치.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서울이 제주에 완승을 거뒀다.

서울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귀중한 승리로 2연패 탈출에 성공한 서울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경기는 폭염으로 인해 오후 8시에 시작됐다. 서울은 전반 34분 역습 상황에서 조영욱의 패스를 제주 수비수 권한진이 걷어내려다 자책골을 기록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 7분에는 마티치가 추가 골을 터뜨리며 2-0을 만들었다. 20분 뒤인 후반 27분 마티치는 박진포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하다 VAR(비디오판독) 끝에 퇴장 당했다.

하지만 후반 43분 김원일이 고요한의 얼굴을 때리며 퇴장당하기도 했다.

서울은 후반 45분 신진호가 3-0을 만드는 마무리 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인천에선 원정길에 나선 포항이 후반 추가시간 극적으로 터진 김광석의 골로 인천에 2-1 승리를 거뒀다.

상주에선 수원과 상주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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