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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 절차 완료' 라틀리프, 앞으로는 라건아로 활약한다
정현규 기자 | 2018.07.24 14:11
라건아. (C)대한농구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제부터는 라건아로 활약한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라건아로 개명 절차를 마무리했다. 대한농구협회는 24일 이를 공식 발표했다. 

리건아는 용인(龍仁)을 본관으로 하는 라(羅)씨 성의 시조가 된다. 이름을 건아(健兒)로 바꾸는 것 역시 수원지방법원을 통해 절차를 마쳤다. 

앞으로는 공식경기에 라건아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게 된다. 단, 2018 아시안게임의 경우 절차가 남아 있다. 라건아가 주민등록증과 여권을 새로 발급받은 뒤, 대한체육회를 통해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가 주관하는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조직위에 등록명 변경을 요청해야 한다.

대한농구협회는 FIBA(국제농구연맹)에도 라건아의 이름 변경 절차를 곧바로 진행하기로 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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