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해외야구 MLB
‘안타 추가’ 추신수, 49경기 연속 출루 기록 행진...현역 선수 최고 기록
정현규 기자 | 2018.07.14 16:06
추신수.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를 추가했다. 49경기 연속 출루기록도 세웠다.

추신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초 1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등장해 볼티모어 선발 알렉스 콥을 상대로 좌중간 안타를 기록하며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 안타로 추신수는 49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웠다. 또한 현역 메이저리거 최다 연속 경기 출루기록 보유자가 됐다. 지난 출전 경기에서 알버트 푸홀스와 조이 보토가 세운 48경기 연속 출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추신수는 이제 현역 선수 가운데 최장 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보유한 선수가 됐다.

더불어 추신수가 보유한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연속 경기 출루 기록, 역대 아시아 선수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 텍사스 구단 역대 최다 경기 출루 기록도 49경기로 늘렸다.

텍사스는 경기에서도 5-4 승리를 거뒀다. 추신수는 15일 볼티모어전을 통해 50경기 연속 출루기록에 도전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