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해외축구 해외축구
호날두, 세리에A 유벤투스 유니폼 입는다...이적료 1,308억원
정현규 기자 | 2018.07.11 09:32
호날두. (C)나이키코리아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축구 선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 주는 발롱드르 5회 수상에 빛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 구단은 호날두의 전 소속팀인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료 1억 유로(약 1,308억 원)에 이적을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공식 이적 발표로 호날두는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2022년까지 4년 동안 뛰게 됐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9시즌 동안 활약하며 두 차례 리그 우승과 네 차례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월드컵에선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호날두는 오랜 기간 머문 레알 마드리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내 마음속에 있을 것이다"라고 밝히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새로 이적할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토리노에 연고를 둔 명문구단으로 지난 시즌 세리에A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등 리그의 절대강자다. 

유벤투스는 이번 호날두 영입을 통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정조준하게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