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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벽한 우승’ 김세영, LPGA 72홀 역대 최저타 신기록 갈아치워
홍성욱 기자 | 2018.07.09 17:09
김세영. (C)스포타트 매니지먼트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세영(미래에셋자산운용)이 대기록을 작성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세영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에서 막을 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31언더파 257타로 우승이었다.

김세영이 적어낸 스코어카드는 경이적인 기록이었다. 31언더파는 LPGA투어에서 72홀 대회 가운데 나온 역대 최저 언더파 우승 기록이다.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보유한 27언더파 역대 최저타수 우승 기록을 무려 4타나 더 줄였다. 당분간 깨지기 힘든 기록이다.

8타차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김세영은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아냈고, 절정의 샷감으로 흔들림 없이 플레이를 마쳤다.

김세영의 뒤를 이어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이 2위를 기록했고, 양희영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고진영과 최운정은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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