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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현 결승타' LG, KIA에 8:1 완승으로 2연승 휘파람
홍성욱 기자 | 2018.07.08 23:45
정주현. (C)LG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LG가 광주 원정길에서 2연승 거두며 기분 좋은 상경길에 올랐다. 

LG는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8-1 완승을 거뒀다. 

선취점은 KIA가 뽑았다. 1회말 선두 버나디나가 볼넷을 고르자 1사 후 안치홍이 중전 적시타로 버나디나를 홈으로 안내했다. 

LG는 2회초 역전에 성공했다. 선두 채은성의 볼넷에 이어 1사 후 김재율의 좌전 안타가 이어지자 유강남의 적시타로 1-1 동점에 성공했다. 다음 타자 정주현은 좌중간 2루타로 김재율과 유강남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3-1을 전광판에 새겼다. 

3회초에도 LG는 선두 박용택이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뿜어내며 4-1을 만들었고, 4회초에도 양현종에 강한 유강남이 파울 홈런 이후 다시 한 번 큼지막한 타구를 날려 홈런을 성공시켰다.

LG는 선발 윌슨의 7이닝 5피안타 1실점 호투 속에 승리한 반면, KIA는 양현종이 5이닝 9피안타(2피홈런) 5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LG는 47승 39패 1무로 4위를 기록했고, KIA는 40승 42패로 6위에 자리했다. 

잠실에선 삼성이 두산에 11-1 대승을 거두며 7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두산은 5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문학에선 한화가 SK에 5-2로 승리했다.

고척돔에선 NC가 팽팽한 투수전 끝에 넥센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고척돔 마운드에는 해커가 넥센 유니폼을 입고 친정팀을 상대했다. 해커는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요건을 갖췄지만 승리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사직에선 롯데가 손아섭의 결승타를 앞세워 KT를 10-5로 제쳤다.

< 프로야구 순위 / 8일 현재 >

[순위] 팀 / 승패무 / 승률 / 게임차 / 연속 

[1] 두산 / 57승 27패 / 0.679 / - / 1패

[2] 한화 / 50승 36패 / 0.581/ 8 / 1승

[3] SK / 46승 36패 1무 / 0.561 / 10 / 1패

[4] LG / 47승 39패 1무 / 0.547 / 11 / 2승

[5] 넥센 / 45승 44패 / 0.506 / 14.5 / 1패

[6] KIA / 40승 42패 / 0.488 / 16 / 2패

[7] 롯데 / 37승 44패 2무 / 0.457 / 18.5 / 1승

[8] 삼성 / 36승 49패 2무 / 0.424 / 21.5 / 1승

[9] KT / 33승 49패 2무 / 0.402 / 23 / 1패

[10] NC / 31승 56패 / 0.356 / 27.5 / 1승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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