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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2, 아시아나항공 오픈 우승으로 통산 4승...최혜진은 대상포인트 1위에 올라
홍성욱 기자 | 2018.07.08 23:22
김지현2가 우승 직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지현2(롯데)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지현은 8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2/6,155야드)에서 막을 내린 2018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통산 4승에 성공한 김지현은 "시즌 시작 전 상반기 1승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몸이 좋지 않아 전지훈련을 제대로 마치지 못하면서 마음을 내려 놨다.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내 플레이 하는 것을 목표로 지금까지 왔더니 우승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김지현은 최종라운드 초반 지한솔에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고, 후반에는 조정민의 상승세로 혼전을 펼치기도 했다. 우승은 17번 홀(파3) 버디로 확실한 발판이 마련됐다. 마지막 18번 홀(파4) 파를 세이브하며 환호했다.

김지현의 뒤를 이어 조정민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2위를 기록했고, 배선우가 3위, 최혜진이 4위를 차지했다. 

특히 최혜진은 마지막 날 5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려 오지현을 제치고 대상포인트 1위에 올랐다. 오지현은 상금 1위는 지켰다. 

지한솔과 박민지가 공동 5위에 올랐고, 김혜선2, 이승현, 이소영, 박지영이 7위부터 10위에 자리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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